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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실데나필보다 시알리스 선호"
[ 2007년 11월 08일 02시 59분 ]
실데나필을 복용하다가 시알리스(성분명 타다라필)로 약물을 바꾼 후 환자들의 선호도가 이전 약물에 비해 훨씬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릴리는 시알리스 발매 4주년을 맞이해 FreEDom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시알리스와 실데나필에 대한 선호도를 비교 조사한 TED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의사와 환자, 파트너의 입장에서 느끼는 선호도를 다각도에서 조사한 내용으로 발기부전 약물 교체 후 느끼는 만족도를 여러 측면에서 검증했다는 것이 릴리의 설명이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서 12주간 266개 병원에서 242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발기분전 환자들의 치료과정을 자연스럽게 살펴본 관찰연구였다.

특히 일반적인 치료과정 중에 약물을 교체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는 대상자 중 703명은 시알리스, 나머지 1722명은 실데나필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관찰기간 동안 각 환자군은 각각 다른 치료제로 바꿔서 복용했다.

의사평가에 따른 환자의 선호도에 따르면 조사기간 중 실데나필에서 시알리스로 치료약을 교체한 환자들 중 72%가 시알리스를 선호한 반면 20%만이 실데나필을 선호했다.

또한 시알리스에서 실데나필로 치료제를 바꾼 환자들 중에서는 61%가 시알리스를 그대로 복용하기 원했으며 29%가 실데나필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알리스 마케팅 김수진 과장은 "이번 TED 연구결과는 시알리스의 오랜 지속시간, 우수한 발기 개선효과, 적은 이상반응 등과 같은 고유의 강점으로 의사와 환자 그리고 파트너 대상 조사에서 실데나필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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