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COPD(만성폐쇄성폐질환) 적극 홍보"
[ 2007년 11월 08일 21시 52분 ]
"세계적으로 큰 문제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등록사업을 실시하는 등 국민들 폐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

8일 롯테호텔에서 열린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안철민 이사장[사진]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향후 학회 계획에 대한 방침을 밝혔다.

안 이사장은 "전 인구의 8.8%, 45세 이상 17.6%의 높은 유병률을 갖는 만성폐쇄성폐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이 없어 문제"라고 지적하며 "학회 차원에서 COPD에 대해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학회는 오는 16일 ‘당신의 호흡나이는?’이란 주제로 열릴 ‘제5회 폐의날’ 행사에서도 COPD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을 제고하고 조기검진을 위한 폐기능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많은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전문의를 대상으로 COPD 스쿨을 개설해 적극적인 교육을 하고 있고 내년에는 국가적 차원에서 COPD 환자 등록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 이사장은 "현재 이 질환에 대한 유병률 조사가 하나도 안돼 있다"며 "범 국가적 차원에서 내년사업으로 환자 등록사업을 실시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예방'뿐 아니라 급증하고 있는 비율을 낮추는데 일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회는 오는 2009년 아시아태평양학회(APSR)를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안 이사장은 "현재 APSR 유치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했고 이달 말에 올해 학회지인 호주로 가서 우리학회에 대한 소개 등을 통해 한국에서 유치 할 수 있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세계화와 국제화에 걸 맞는 학회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학회에서도 일본, 미국, 호주에서 권위있는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별강연 및 토론도 실시했다.

이어 안 이사장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결핵을 근절하겠다는 계획도 피력했다.

그는 "결핵은 신 환자가 3위로 많은 질환으로 관리가 필요한데 반해 국가에서는 후진병이라고 생각하는지 관리가 소홀하다"며 "학회에서 결핵퇴치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일반인 대상 강좌를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회는 호흡기 장애인들을 위해 가정 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산소호흡기의 높은 전기세를 낮춰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