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과 한국i.com이 지난 10월 7일(수) 갑상선암과 폐결핵으로 고통받는 길한빈(남, 12세) 군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고대 관계자는 “한빈 군의 갑작스런 발병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졌다”며 “이러한 상황을 알게 된 고대 안암병원과 한국i.com이 한빈이를 돕기로 결정, 지난 7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을 받은 한빈이는 지난 9월 결핵을 의심해 정밀검사를 받던 중, 갑상선암을 판정받고 10월 15일 갑상선 제거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 수술로 악성종양은 제거됐지만, 암세포는 이미 폐로 전이된 상태. 향후 지속적인 방사선 치료를 통해 암세포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갑상선 역할을 대신하는 호르몬제를 꾸준히 복용해야만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