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병인 교수, 세계적 학회 명예회원 추대
[ 2007년 11월 11일 09시 10분 ]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사진]가 오는 2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93차 북미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된다.

북미영상의학회는 4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영상의학 분야 최고의 학회로, 매년 11월 열리는 정기 학술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무려 6만명 이상이 참가한다.

이 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되는 것은 영상의학 전문가로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며 한국인으로는 한만청 전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처음 추대된 이후 12년만의 경사이다.

북미영상의학회는 10월에 발간된 소식지를 통해 최병인 교수가 복부영상의학과 초음파의학에 기여한 공로로 2007년 명예회원에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병인 교수는 "개인의 명예는 물론 우리나라 영상의학의 수준을 세계가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 영상의학계와 북미학계와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병인 교수는 지금까지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에 24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세계 유수의 대학과 학회 등에서 200여회의 초청강연을 했다.

또한 동남아, 남미, 동유럽 등 개발도상국의 영상의학 및 초음파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국제적인 연구 및 교육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같은 공로가 인정되어, 올해 6월 유럽복부영상의학회 명예회원, 2006년 이태리 볼로냐 의학회 명예회원, 2005년 칠레와 베네수엘라의 초음파의학회 명예회원으로 추대된 바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