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병원이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은?
[ 2007년 11월 12일 10시 52분 ]
한 보건의료 관련 시민운동가가 병원이 환자를 어떻게 속이고 폭리를 취하는지 그 과정을 폭로한 책을 발간해 관심을 모은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는 최근 '대한민국 병원 사용 설명서'
[사진]
라는 책을 통해 환자를 속이는 병원들의 실태와 올바른 의료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안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환자를 속이는 의료 문제들에 대해 속속들이 밝히고 더 나은 희망의 의료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앞에 나서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2001년부터 3년 동안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약가 인하 싸움을 이끌었던 저자는 의료계의 블루오션이라 일컬어진 비급여 부담금과 의료사고에 있어 환자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한 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입원보증금 이야기, 치료비보다 더 많이 나오는 병실료 이야기, 엄연히 진료비 항목에 있음에도 이를 알리지 않고 불법 청구하는 병원 물품비 이야기 등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선택진료비의 경우 "거의 대부분의 병원이 불법 청구를 하고 있다"며 "주로 병원들은 최초 선택한 의사를 통해 다른 의사들에게 각종 검사를 받게 하는데, 이 진료비조차 선택진료비로 청구하는 등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불법 청구된 선택진료비와 진료비는 심평원을 통해 심사 후 되돌려 받을 수 있지만, 병원들이 환자들에게 온갖 회유와 협박으로 이를 취하케 하는 등 신고가 힘들다는 하소연이다.
그러나 저자는 "올바른 의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 환자들이 진료비 심사 청구를 하는 등 제도 개혁 차원에서라도 운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자는 의료계의 블루오션이라 일컬어진 비급여 부담금의 경우에도 병원들이 보험에 적용되지 않는 항목들을 만들어내 환자에게 부담을 지우고 있다며 비급여 항목을 없애자고 주장했다.
예를 들어 일부 보험이 적용되는 MRI의 경우 2005년 이전에는 40만원~120만원에 이르기까지 했었고, 산부인과의 초음파 역시 2만원에서 7만원까지 다양한데 그 가격 기준도 없을 뿐더러 모두 비급여라면서, 건보공단에 신고가 되지 않아 매출이 얼마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
그래서 비급여는 절세 효과를 누리는 것은 기본이고 신고를 안 하니 심사에도 삭감 당할 우려가 없다며 비급여를 없애지 못하면 민간보험의 성장과 그로 인한 환자들의 피해를 막을 수 없다고 강변했다.
의료사고에 대해서도 저자는 "병원과 싸우면 거의 백전백패"라며 "과실 여부를 피해자가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법 때문에 환자들의 고통이 크다"고 피력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