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세포응용연구사업단(단장 김동욱)에서 주최하는 ‘국제줄기세포 서울 심포지엄’이 오는 15~16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 일본, 스웨덴, 이스라엘, 싱가폴, 한국 등 6개국에서 총 19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이 ‘줄기세포 연구의 전망’, ‘배아줄기세포 연구’, ‘성체줄기세포 연구’, ‘줄기세포 분화’ 등 7개 분야 19개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저명인사 중에는 사이언스誌 편집자이면서 신경과학계의 거장인 스웨덴 룬드대학의 올린드발 박사, 간이식과 간 줄기세포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네브라스카대학의 아이라폭스 박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줄기세포연구에 관한 세계적 동향과 향후 전망을 알아보고 연구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교류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줄기세포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부는 “이번 서울 국제 심포지엄이 국내 줄기세포 연구에 있어 국제적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