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충남의대 MCR "감염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
[ 2007년 11월 13일 04시 45분 ]
지난 4월 2007 기초의과학연구센터(MRC:Medical Research Center)로 지정된 충남대 의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소장 조은경)가 본격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최근 현판식 및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 충남의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는 “우리나라 감염 연구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올 초 2007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충남대를 포함, 인제대와 충북대, 경희대를 신규로 선정했다. 당시 총 23개 과제가 접수, 경쟁률이 5.75:1에 이를 정도로 경쟁이 치열했다.

최종적으로 충남대(감염신호네트워크응용연구센터), 인제대(맞춤치료를 위한 생체지표연구센터), 충북대(신호전달장애연구센터), 경희대(암 예방 소재개발연구센터)가 선정됐는데, 이들 대학 기초의과학연구센터는 앞으로 9년간 정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대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측은 “앞으로 감염과 면역 분야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 결핵과 패혈증 등을 대상으로 질병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제어할 수 있는 후보물질의 도출과 기술 개발을 목표로 우리나라 감염병 기초 연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센터 책임자 조은경 교수(미생물학교실)는 “결핵 및 패혈증 연구에서 세계적 연구집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의생명과학분야의 고급 연구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부 기초의과학연구센터 사업은 의·치·한의과 대학 기초의학교실을 중심으로 연구인력 및 자원을 체계화, 기초의과학 부문 거점연구조직 육성을 목표로 지난 2002년부터 수행하고 있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이다.

현재까지 감염신호네트워크응용연구센터(충남대의대)를 포함, 신경기능 장애 연구센터(경상대의대), 노인성 혈관질환 연구센터(영남대의대), 허혈조직 재생 연구센터(부산대의대) 등 총 20개 센터가 기초의과학연구센터로 지정돼있다.
이근주기자 gjle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