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서울시의사회 등 의사단체에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강좌는 최근의 관심사를 반영하듯 성형, 비만 등 비보험 분야가 인기가 높은 실정.
사정이 이렇자 성형외과학회 및 성형외과개원의협회는 이들로부터 강연을 의뢰받지만 잦은 요청이 달갑지만 않은 것으로 전해져. 이유인 즉, 자신들의 밥줄(?)을 다른 사람과 나눠 가져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
성형외과학회의 한 임원은 “강연 요청이 오는 경우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전문가단체인 학회나 협회가 나서는 것이 맞지만 회원들의 권익 보호 차원에서 흔쾌히 승낙하기는 쉽지 않다”고 어려움을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