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재욱)은 15일(목) 오전 10시30분부터 대강당과 강당 앞 라운지에서 '만성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강좌 및 저염식 뷔페행사'를 개최했다.
'아하! 싱거워도 맛있구나!'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신장내과 윤수영 교수는 강연 '만성신부전에 대하여'를 통해 신부전 환자들의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공신장실 양성자 수간호사의 '투석'에 대한 소개, 영양팀 정인빈 영양사의 '신부전 환자의 식이요법'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강연 이후 마련된 저염식 뷔페행사에는 저염, 저칼륨으로 조리된 쌀밥 및 버섯밥, 열무된장국 및 콩나물국, 피망잡채와 생선까스, 계란말이, 두부탕수 등의 어육류군, 호박동글전과 실파전, 그린샐러드, 고사리나물, 오이생채 등의 채소군을 비롯한 20가지의 메뉴가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