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병원(원장 양길승)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제4회 뇌졸중 예방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뇌졸중 위험도 측정, 뇌졸중 건강 강좌, 무료상담, 뇌졸중 재활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의료진이 지역주민을 찾아가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는 지역강좌도 시행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 원인 중 두 번째인 대표적인 질병”이라며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흡연, 과음, 비만, 심장질환 등 뇌졸중 위험인자를 방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연 주제는 △이응재 신경외과 과장이 ‘최근 뇌졸중의 특이점’ △오종배 신경과 과장 ‘뇌졸중 예방, 어떻게 할 것인가?’ △최문석 한방병원장 ‘중풍의 한방치료’ △장용원 재활의학과 과장 ‘뇌졸중 재활치료'등 이다.
녹색병원은 2004년부터 ‘뇌졸중 예방주간’을 정해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예방법을 알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