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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심질환 억제 효과, 여성에는 미비"
[ 2007년 11월 16일 02시 18분 ]
성별에 따라 심장 마비를 억제하는 아스피린의 효능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BMC를 통해 발표됐다. 남성보다 여성들이 심장 마비 억제 효과가 덜하다는 것이 연구의 골자다.

밴쿠버 브리티쉬 콜롬비아 돈 디. 신 박사는 “평균적으로 심장 마비 위험성이 낮은 여성들에게 아스피린은 심장 마비 억제 효과가 매우 미비하다”고 언급했다.

박사는 총체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아스피린의 효능을 연구한 23건의 임상 결과에 주목했으며 이 연구에는 11만3494명의 심장 마비 환자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위약에 비해 아스피린 치료법은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 마비를 28%정도 억제하는데 효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치명적 심장 마비 증상에 대한 효력은 모두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사는 “남성의 경우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 마비 위험성이 38%정도로 나타났다”며 “여성들을 포함한 경우에는 치명적이지 않은 심장 마비 위험성에 있어 아스피린이 억제 기능을 작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박사는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심장 마비 질환 억제 기능에 있어 아스피린의 효과는 매우 미비하다”며 “이는 여성의 아스피린에 대한 내성 민감도가 남성에 비해 높기 때문 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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