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세계신경외과학회 유치에 사활 건다"
[ 2007년 11월 15일 21시 43분 ]
이번 제47차 추계학술대회를 맞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희원 이사장(서울대보라매병원장)의 마음가짐은 남다르다.
오는 2013년 열리는 제15차 세계신경외과학회 한국 개최를 위해 유치단의 사무총장으로서 지난 4년간의 긴 시간을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고, 이번 학술대회가 그 마침표가 되기 때문이다.
15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학술대회장에서 데일리메디와 만난 정희원 이사장
[사진]
은 “일본과 중국의 마지막 총력전으로 경쟁이 다른 어느 대회보다 치열하지만 열과 성을 다하는 학회의 노력이 있었기에 유치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실제로 학회는 오는 20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개최지 결정투표에 앞서 이번 추계학회에 초청한 26개국 57명의 해외 연자 대부분이 개최지 결정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과 학회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노력했다.
부부동반으로 한국을 방문한 25명 연자의 경우 부인들이 묵는 호텔에 꽃을 배달, 환영의 뜻을 나타내는 등 세심한 배려를 기울였으며, 각 대륙을 대표하는 석학인 만큼 그에 상응하는 예우를 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추계학술대회 기간에는 스페셜세션을 통해 방글라데시, 태국, 칠레, 브라질 등의 의료진들을 초청, 자국의 신경외과 분야의 진료 및 연구현황을 발표해 저개발 국가들까지 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15일 오전 세션에 이어 오는 16일 행사에는 강연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을 영어로 진행할 예정에 있어 국제행사를 진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음을 강조할 계획이다.
정 이사장은 “국내에서 최근 개최된 핵, 초음파, 재활, 폐 분야의 세계학회와는 달리 이번 세계신경외과학회 유치는 이제까지와는 다른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분야에서 대부분 한국을 지지해온 일본이 이번 세계학회 유치의 가장 강력한 경쟁국으로 떠올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기 때문.
신경외과 분야에서 두 국가는 타 과보다 교류 및 협력이 잘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학회가 학문적, 상업적으로 큰 이익을 취할 수 있는 행사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정 이사장은 “대륙별 순환원칙에 의해 아시아 지역에 2013년 제15차 대회를 개최하기로 규정돼 있다”며 “이에 따라 일본 외에도 중국과 중동,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이 경쟁에 뛰어들어 더욱 힘겨운 승부가 예견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나타냈다.
실제 신경외과 분야 국내 의료진의 세계학회 유치 노력의 역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983년 캐나다에서 열린 학회에서 첫 유치 신청을 했으나 실패, 일본에서 열리게 됐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대한신경외과학회의 위상은 매우 낮은 실정이었지만 이제는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 국내외의 평가다.
그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축구가 대한민국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이고 국제적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킨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이뤄냈던 것이 사실을 주목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3년 세계신경외과학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나면 미국, 일본, 독일 신경외과학회와 같은 선진국 학회 대열에 설 수 있게 되고 후학들이 보다 떳떳하게 국제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이사장은 “이번에도 일본이 유치에 나섰다고 해서 앞서 포기한다면 국제적 시각이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우려가 엄습했다”며 “경쟁상대가 일본인만큼 보다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를 갖춰 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