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지난 15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생활용품, 악세사리, 의류 및 개인소장품 등 약 20종 1000여점의 물품이 기증됐다. 또 다양한 먹거리 장이 열려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제일병원 측은 “판매수입금 전액은 주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며 “일부는 원내 환자 진료비 지원, 자선단체 행사지원 등에도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목정은 원장은 “모든 직원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바자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해 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