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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HI "亞 로타바이러스 극복 최우선 과제"
[ 2007년 11월 18일 10시 55분 ]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연구·예방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는 비영리단체인 FHI(패밀리 헬스 인터내셔널)은 최근 아시아에서의 로타바이러스 관리 및 예방에 관한 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열린 로타바이러스 메타포럼의 결과 아시아 각국 정부 및 보건관리자들이 로타바이러스 질병 극복을 공중 보건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하고 나선 것.

아태지역 17명의 보건당국 대표자를 비롯해 16개국 44명의 대표가 참가한 메타포럼에서 대표단의 61%는 자국에서 공공기금을 통해 소아 로타바이러스 예방 프로그램의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59%는 향후 2년내에 시행키로 했다.

메타포럼의 공동 의장인 룰루 브라보 교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아태지역에서 10만 9000건에 달하난 사망, 140만건의 입원 사례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FHI의 연구 책임자인 재닛 로빈슨은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소아 및 가족에게 미치는 엄청난 영향과 보건 체계에 미치는 심각한 부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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