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는 20일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여성정신건강클리닉을 개설한다.
이는 부인암, 갱년기, 임신 및 출산에 따른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해 수면장애, 불안, 우울 등의 정신적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진행하게 된 것.
병원은 "심리적인 문제는 신체적 문제와 서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하지만 정신과 외래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산부인과 환자분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클리닉을 개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정신과와 산부인과 협진을 통해 정신과 김정진 교수가 매주 수요일 오후에 부인암센터에서 환자들을 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