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제약(대표 최혁용)이 이번 달부터 진통·소염 카타플라스마(습포제) '청수고'[사진]와 초기감기 치료를 위한 '한방과립제' 를 출시해 한의원, 약국 등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청수고'는 한방 생약이 함유된 진통.소염 카타플라스마제로 수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염증 부위에 자극이 적고 약효가 빠르다.
또한 청수고에는 청열 해독 효과가 있는 황백과 치자가 들어 있어 삠, 탈골, 타박상, 근육통, 골절통, 요통, 어깨 결림, 동창 등의 증상에 진통과 소염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초기 감기를 위한 한방과립제를 출시, 1차로 삼소음 엑스과립, 평위산 엑스과립, 형개연교탕 엑스과립 등 8종류를 선보인 가운데 10종이 품목허가를 마친 상태이며 추후 20여 종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회사는 요구르트 형태의 짜먹는 한약이나 미생물을 이용한 발효한약 등에 대한 연구, 개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가운데 정제 및 코팅정제, 캡슐, 현탁액 등 새로운 제형 개발로 '한의학의 대중화'를 꾀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박수 생산본부장은 "꾸준한 원료 검사를 통해 과립제 성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다"며 "중금속, 잔류 농약 검사 등으로 안정성 유지에도 힘을 쓰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