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픽스·헵세라 병용투여 보험 여부 주목
[ 2007년 11월 21일 02시 49분 ]
간학회가 제픽스에 내성을 보이는 B형간염 환자에 제픽스와 헵세라를 동시에 투여하는 요법을 권고, 향후 보험적용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대한간학회는 3년만에 내놓은 새로운 ‘만성 B형간염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픽스 내성 환자의 경우 제픽스에 헵세라 10mg을 추가한 병합요법이나 헵세라 10mg으로 대체한 단독요법을 선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제픽스·헵세라의 병용요법은 간염 악화를 예방하고 추후 발생할 수 있는 헵세라의 내성 바이러스 발현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추천된다는 것.

이로써 간학회는 두 제품의 병용요법이 보험 적용될 수 있도록 정부에 설득작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제픽스·헵세라 병용요법은 강력한 간염 바이러스 억제효과 및 두 제품의 내성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계나 환자 측 모두 선호됐던 치료 방안이다.

하지만 두 제품의 병용 요법이 인정될 경우 재정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정부는 보험적용을 주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학회 이관식 학술이사는 “이번에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환자를 위해 어떤 치료방안이 효과가 있는지를 제시한 것”이라며 “보험기준도 현실에 맞춰 반영되게끔 정부에 적극적인 설득작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학회는 제픽스 내성이 발견된 환자에 제픽스 사용을 중단하고 바라크루드 1mg을 대체하도록 권고했으며 인터페론 알파 및 페그인터페론 알파 투여를 고려하는 방안을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추가했다.

또한 헵세라 내성 환자의 경우 제픽스를 추가하거나 바라크루드로 대체 혹은 추가하는 치료를 고려하도록 했으며 바라크루드 내성 환자는 헵세라로 대체 또는 추가, 레보비르와 세비보 내성 환자는 각각 제픽스의 기준을 따르도록 권고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