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노사 진통 영남대병원 "의료기관평가는 받자"
[ 2007년 11월 21일 03시 08분 ]
노사 갈등으로 파행을 겪던 영남대병원 노사 양측은 일단 22일 진행될 의료기관평가는 예정대로 실시키로 합의했다.

그 동안 보건노조는 “22일 이전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영남대병원에 대한 의료서비스평가는 연기돼야 한다”면서 파업을 비롯한 집중투쟁을 벌이겠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러나 영남대의료원 노사 양측은 20일 약 12시간에 걸쳐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아래 마라톤 교섭을 진행한 결과 더 이상의 사태악화와 파국을 막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노조는 “노사가 원만한 타결을 이뤄내기 위해 △임금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조활동 및 근로조건과 관련한 단체협약 등 남아있는 쟁점사항에 대해서는 이후 계속적으로 교섭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22일부터 23일까지 의료기관서비스평가를 원만하게 마무리한 후 26일 홍명옥 보건의료노조 위원장과 심민철 영남대의료원장이 참가하는 노사 대표자 면담을 가질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보건노조와 영남대의료원지부는 2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던 ‘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일단 유보하기로 하고 ▲병원로비 농성장 철수 ▲로비농성장 주변 소자보 철거 ▲5명 간부 단식농성 중단 등으로 결론지었다.

단, 보건노조는 “의료기관평가가 평가를 위한 평가, 보여주기식 평가라는 혹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남대병원은 환자를 돌보는 병원인력을 확보하기로 한 합의사항 이행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는 비정규직 확산 방지 및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수용하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단체협약에 있는 의료서비스개선위원회 실질적 가동 등 의료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의 요구를 외면하지 말고 성실하게 수용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