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지케어텍, 직원들 벤처 신화 꿈?
[ 2007년 11월 21일 10시 07분 ]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는 기업을 표방한 벤처 신화의 꿈이 의료IT 전문기업 이지케어텍(대표 이철희)에서 현실화될 전망이다.

이제케어텍은 지난 16일 자사의 종업원들이 설립한 단체를 통해 회사의 주식을 보유, 경영과 이익분배에 참여하는 종업원 지주제의 한 형태인 우리사주조합 설립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직원들도 더불어 성장할 수 있어 많은 기업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이지케어텍 우리사주조합은 지난달 조합원 모집 당시 가입 대상자 대부분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250% 증가, 250여명 규모의 국내 최대 규모 의료IT 기업, 국공립 대형병원 사업 석권 등 급격히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는데 기인한다.

이 같은 시점에서 직원들과 이익을 함께 나누고 전 직원의 주인의식 공유와 적극적 동기부여를 통해 지속성장의 근간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사주조합은 경영진의 이해와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설립하게 됐다.

조합의 정명환 조합장은 “창사이래 최고의 성장률을 보이는 시점에서 직원들이 회사의 발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그 결실을 나누기 위해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하게 됐다”며 “설립 과정 중에 회사 측의 적극적 동의와 후원을 받아 설립된 만큼 회사와 개인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성장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지케어텍은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는 성과평가 제도를 통해 개인의 능력과 실적에 따른 보상실현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고과 우수자는 자동으로 승진 심사 대상 자격을 부여함으로써 능력 있는 직원에게 초고속 승진의 길을 열어두고 있다.

이로써 이 회사는 기업가치 상승혜택 공유와 성과배분 그리고 능력에 따른 보상 등 직원들이 벤처기업의 꿈을 실현하는데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평가다.

이지케어텍 이철희 대표는 “기업을 이끄는 것은 경영진이지만 추진력은 직원들 개개인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잘 알기에 회사가 커가는 만큼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수의 이익실현을 위해 갈대처럼 흔들리는 여느 기업과 달리 주주, 경영진, 직원의 세 구성요소가 균형을 이룬 무한성장의 기틀 위에서 국가와 인류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IT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