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내년 수가, 의협 2.3%·병협 1.5% 인상
[ 2007년 11월 21일 16시 41분 ]
21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회의에서 의협과 병협의 내년 수가가 결국 표결처리(찬성 17/ 반대 1)된 가운데 각각 2.3%와 1.5%로 결정됐다.
또한 내년 보험료율은 6.4% 인상되고 식대 본인부담율은 50%로 조정됐다.
당초 공익측은 이번 건정심 회의에서 내년 수가책정을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일각에서 공급자가 만족하지 못하는 수치에서 표결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돌았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 만 것이다.
공익측은 중재안으로 의협에 2.3%, 병협은 1.5%를 제시했다. 하지만 의·병협이 이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표하고 회의 도중 퇴장했고, 의·병협이 빠진 상태에서 표결처리 되고 말았다.
따라서 기준단가는 의원급(2.3%) 1.4원(60.7원→62.1원), 병원급(1.5%) 0.9원(61.3원→62.2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이는 본협상 과정에서 공단이 제시한 마지노선(의협 2.29%, 병협 1.45%)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치다.
의협과 병협 관계자들은 회의장을 빠져나오면서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의협 전철수 보험부회장은 "공익측 중재안은 재정운영위원회가 제시했던 것을 그대로 내놓은 것 이었다"며 "협상의 본래 취지에 맞게 공급자와 가입자가 동등한 입장에서 민주적인 방법으로 수가가 책정될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협 좌훈정 이사 역시 "공익측에서 의료계의 현실을 반영한 제대로 된 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며 "불합리한 제도하에서 협상을 한다는 게 모순이며 향후 자체적인 회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병협 역시 협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비판했다.
이석현 전 동국대의료원장은 "재정운영위원회에서 2% 마지노선을 정해 놓고 병협과 의협에게 이를 강요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며 "또한 먼저 계약한 단체는 혜택을 주고 건정심에 온 단체에게는 패널티를 주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공익측이 제시한 수가인상률로는 급변하는 의료서비스 환경에 대응할 수 없었기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건정심에서 의협과 병협은 제도개선소위에서 가입자가 제시했던 의협 1.29%, 병협 0.45%보다 높은 수치를 제시 받았지만 결국 이를 거부하고 의료계의 현실이 제대로 반영하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다. 즉, 미미한 수치인상에 만족하기보다는 명분을 택했다고 봐도 될 것이다.
보험료의 경우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4.77%에서 0.31% 증가한 5.08%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은 139.9원에서 9.0원 오른 148.9원으로 전년 대비 6.4% 인상됐다.
또한 보장성강화 조정 조치로 식대본인부담은 50%로 조정했고, 6세미만 아동(조산 및 신생아 제외) 본인부담 10%, 장제비 폐지 등을 확정했다.
건정심 결과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보장성 확대, 보험 급여비 급증 등을 고려한 적정 수준의 보험료 및 수가 조정 필요성과 원유가 상승 등 경제 여건 및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감안했다"며 "보험료 인상 부담이 최소화되어야 한다는 인식 하에 다양한 재정 안정화 방안을 함께 강구하면서 위원들이 치열한 논쟁과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다”고 설명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