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자해행위 빈번한 사람 자살 위험도 높아"
[ 2007년 11월 23일 00시 40분 ]
자해행위가 빈번한 젊은이의 경우 자살 위험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옥스포드 대학 키스 화튼과 루이스 해리스 박사는 Journal of Clinical Psychiatry를 통해 "영국에서 젊은이들의 자해행위와 자살 행동은 매우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자해행위와 자살 비율의 상관성에 대해 조사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1978년부터 20년 동안 종합 병원에서 검토된 15~24세 연속적인 자해 환자들에 대해 관찰했으며 사망률에 대한 정보를 얻는데 국립 사망 등록 자료를 사용했다.

이번 조사에는 총 3432명이 여성과 2027명의 남성이 각각 참가했으며 약물 과다 복용이 90.5%로 자해 에피소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총 4843명을 지난 2000년까지 지속적으로 관찰했으며 그 결과 141명(2.9%)이 사망했다"며 "이 중 90명이 남성, 51명이 여성이며 전체적 사망 가능성은 정상인들에 비해 4배 정도 높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141명의 사망자 가운데 81명(57.4)은 자살 개연성이 높은 그룹으로 분류됐으며 이들의 사망률은 일반인들에 비해 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위험 요인으로 여성보다 남성, 이전 자해 전력, 여성들의 경우 정신 질환 전력 여부 등이 거론됐으며 호흡이나 혈액순환 장애 또한 위험 요인에 포함됐다.

연구팀은 "젊은 사람들의 자해 행위를 억제하기 위해 의료진이나 가족 구성원의 주의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며 "이들의 대인 관계나 자해 전력, 정신 질환 여부, 알코올이나 약물 남용 등에 대한 관찰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