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드트로닉 엔데버, 일반 스텐트보다 '안전'
[ 2007년 11월 23일 03시 29분 ]
메탈형태에 비해 약물방출 스텐트의 심혈전이나 심장 마비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된 가운데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안정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드트로닉은 최근 발표된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 관련 임상연구에서 엔데버(Endeavor) 약물방출스텐트가 메드트로닉의 일반 금속스텐트인 드라이버(Driver) 스텐트와 비교해 높은 안전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엔데버는 시술 3년 후 시점에서 누적된 각각의 발생비율은 심장마비 2.7%, 스텐트 혈전증 0.7%, 사망 3.2%, 심장관련 사망(cardiac death) 1.0%였지만 드라이버 스텐트의 경우 심장마비 4.2%, 스텐트 혈전증 1.5%, 사망 4.5%, 심장관련사망 2.4%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1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방출스텐트와 드라이버 일반스텐트를 무작위로 직접 비교한 'ENDEAVOR II’ 임상연구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다.

특히 ‘ENDEAVOR II’ 임상연구에서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시술 3년 후 추적관찰에서 심장관련 사망, 심장마비, 스텐트 혈전증 등에서 절대적으로 더 낮은 발생비율을 보였다.

이는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안전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또한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의 안전성이 더 어려운 환자 그룹에서도 변함없이 유지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당뇨나 복합 병변이 있는 환자들, 즉 안전성이 더 요구되는 환자들에게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모든 안전성 측정법을 통틀어 적어도 일반 스텐트의 기능을 충분히 해내는 것이 증명됐다.

연구를 정리한 하버드 임상연구소(Harvard Clinical Research Institute)의 책임자인 로라 모리 박사(Laura Mauri, MD)는 “약물방출스텐트의 안전성이 일반스텐트와 비교되는 것은 일반 스텐트가 장기적 안전성에 있어 기준이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성능과 안전성에 있어 훌륭한 일반 스텐트로 알려진 드라이버 스텐트와 비교해 차세대 약물방출스텐트인 엔데버가 부작용에 있어 수적으로 훨씬 적은 발생율을 보인 결과에 고무돼 있다”고 말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