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전시 vs 심대평, 의료복합단지 신경전
[ 2007년 11월 26일 03시 32분 ]
대전시의회가 지난 18일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충북 오성에 유치하겠다는 공약발언과 관련해 오늘(26일) 규탄성명을 발표하고 이를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규탄성명 발표회에 참석한 시의원들은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가 청주 충북선대위 발대식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오성으로 유치하겠다고 발언한 것은 대전시민을 우롱하는 행위라며 강한 거부감을 표했다.

유치성공의 일환으로 대전시의회는 지난 22일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 유치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시의회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사업은 5~6조원의 투자비용이 들어가고 경제적 파급효과는 82조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이다”며 “이에 대형사업유치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단계적인 적절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2006년 8월 유치추진회 출범시킨 후, 같은해 10월에 자문위원회를 구성,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해오고 있었다.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전유치 자문위원에는 김용래 전 총무처 장관과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 등을 필두로 산·학·연·관·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저명인사들로 구성됐고, 대정부 및 국회 등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에 지원역활을 수행해 왔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내년에 선정지가 발표되고 2010년까지 조성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곳은 약 99만㎡ 부지를 통해 조성되고 ‘첨단의료기기 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이 들어서고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실험동물센터' 등도 설립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2일 한나라당 대전시당 역시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 유치공약에 대해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 대전시당은 "심 후보의 첨단의료복합단지 충북 오송유치 공약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며 "즉각 150만 대전시민에게 사죄하고 공약을 철회하기 바란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김영남기자 maha@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