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의사가 진료를 볼 때 의료소비자 중 44.3%는 불쾌감을 느끼고 금연 권유시 가장 설득력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순으로 조사.
한국소비자연맹이 지난 7월~8월 수도권 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등을 이용한 소비자 1144명을 대상으로 의료인의 흡연에 대한 인식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난 것.
조사 결과, 흡연의료인에게 진료를 받을 경우 44.3%가 ‘불쾌하다’와 ‘신뢰가 없어진다’고 응답했고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의 금연 권유가 가족이나 금연자의 말보다 두 배 정도 높은 설득력을 지닌 것으로 집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