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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갑상선질환 최신지견' 연수강좌
[ 2007년 11월 27일 07시 55분 ]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은 내달 1일 본관 7층 강당에서 '일차의료기관이 알아야 할 갑상선 질환의 최신 지견'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갑상선질환은 우리나라에 100만여명의 환자가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초기 발견이 쉽지 않아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환자를 많이 접하게 되는 개원의들이 꼭 알아야 할 갑상선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강좌는 국내 갑상선 분야 최고 의료진을 강사로 초청, 실질적인 의료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1부 갑상선 기능 이상의 진단과 치료에서는 국내 갑상선 질환의 권위자인 조보연 교수(서울대학교병원)의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감별 진단’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이가희 교수(원자력병원)의 ▲‘갑상선염’, 정재훈 교수(삼성서울병원)의 ▲‘임신과 갑상선질환’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2부 갑상선 결절과 암에서는 ▲‘갑상선 결절의 평가’에 대한 김은숙 교수(울산대학교병원)의 강의를 비롯해 ▲‘갑상선 결절의 초음파 진단’을 양면준 교수(울산대학교병원)가 강의하고 ▲‘갑상선 암의 수술 후 관리’에 대해 송영기 교수(서울아산병원)의 강의가 이어진다.

병원 소화기내과 박능화 과장은 “임상에서 흔히 경험하게 되는 질환을 증례 위주로 준비했다”며 “개원의를 비롯한 임상의의 환자 진료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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