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는 발기부전 치료제의 효능과 선호도를 비교한 임상연구 CONFIRMED 결과 더 많은 환자들이 레비트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유럽, 멕시코, 미국에서 발기부전 증상과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1057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2가지의 무작위·이중맹검 교차 연구로 레비트라(성분명: 바데나필)와 실데나필을 비교했다.
연구결과 레비트라는 다른 PDE5 억제제에 뒤지지 않으며 특히 치료만족도평가항목(Treatment Satisfaction Scale: TSS) 기준, 더 많은 환자들이 레비트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더 높은 치료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발기부전을 앓고 있는 남성의 70% 가량은 발기부전 치료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복부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과 같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성의학학회 존 딘 박사는 "CONFIRMED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기저질환을 동반한 발기부전 환자들은 레비트라로 치료함으로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환자들은 테스토스테론 수치 또한 반드시 점검해야 하며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테스토스테론 보충 요법으로 발기력, 성적만족도 등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