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혈압, 알츠하이머 증상 더욱 악화시켜"
[ 2007년 11월 30일 01시 58분 ]
고혈압은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 혈액 흐름을 억제해 질병을 더욱 악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 발표됐다.

피츠버그 대학 시러스 라지 박사는 68명의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MRI 촬영을 통해 뇌혈액의 흐름을 조사했다.

박사팀은 “고혈압 환자들은 뇌혈액의 흐름 정도가 약화됐다”며 “고혈압 증상을 지닌 알츠하이머 환자의 혈류 정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라지 박사는 “고혈압은 뇌에 또 다른 부정적 요인”이라며 “이번 연구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지니고 있거나 경증 인지 장애를 지니고 있는 성인들과 비교했을 때 경증 인지 장애는 ‘정상’과 ‘치매' 그 중간에서 진행 중인 단계로 정의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사팀은 “매분 혈류를 체크하기 위해 MRI를 사용했으며 뇌조직 촬영을 위해 조영제는 사용되지 않았다”며 “이와 같은 조사 방법은 안전하다고 할 수 있으며 특히 성인들에게 매우 안전한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박사는 미국 내 약 5000만 명이 고혈압 증상을 지니고 있다고 발표한 국립 심장학회의 보고를 인용해 언급했으며 “이번 연구는 혈관의 건강은 뇌 건강에 중요한 전제가 됨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