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랑스런 가톨릭의대인의 밤' 행사가 최근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동문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영식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임병헌 가톨릭대학교 총장, 남궁성은 의무원장, 김철수 병원협회장, 백성길 동창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영선(20회) 동문과 이강숙(25회) 동문이 진행을 맡았다.
백성길 동창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가톨릭의과대학은 1954년 첫 이후 4300여 명의 의료인을 배출하는 동안 '나눔의 터전', '사랑의 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 발전에 동창회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궁성은 의무원장은 축사를 통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성의회관의 건립에 대해 설명하면서 동문의 사랑과 관심을 호소했다. 제6회 올해의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에는 김광태(2회, 대림성모병원 이사장), 김호연(13회, 강남성모병원), 김록권(21회, 전 국군의무사령부 의무사령관) 동문이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