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상규) 산업의학과 유철인 교수가 내년 발간 예정인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5호(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5th anniversary edition)에 등재된다.
30일 병원에 따르면 유철인 교수는 진동장애, 중금속 중독 등 산업의학분야의 지속적인 연구와 논문발표를 통해 이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 그간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의학 및 보건분야’ 우수과학자로 선정됐다.
예방의학과 산업의학을 전공한 유 교수는 유해인자에 의한 건강영향과 관리(2006), 예방의학(2007)의 저서를 집필하는 한편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40여 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산업의학 발달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국제암등록협회, 대한산업의학회, 대한예방의학회, 한국역학회 등의 다양한 협회 및 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울산지역의 암질환 정복을 위한 암등록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지난 해 국내 최초로 발생한 유기주석 중독자에 대한 연구로 국내외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