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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교정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 2007년 11월 30일 22시 05분 ]
안과의사회가 근시교정술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전’이라며 최신 기술의 안전함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안과의사회 한태원 회장[사진]은 이 같은 내용을 강력히 피력, 향후 국민의 눈 안전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30일 의지를 설파했다.

한 회장은 “기존 근시교정수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이크로 라식, M라섹 등 개선된 수술방법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며 “근시교정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안전’이기 때문에 이를 적극 홍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안과의사회는 수술 전 검사 시 주의사항, 수술 후 주의사항 등을 홈페이지와 언론을 통해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것.

한 회장은 “근시교정수술은 수술을 통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것과 유사한 시력개선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수술에 의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수술 전 검사를 철저히 하고 가장 안전한 수술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수술을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시력을 철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는 경·중등도 근시,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로 나눠 ‘국민의 눈 안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수술 후 어두운 곳에서 시력의 질 저하 및 야간 눈부심 현상이 발생 할 수 있는 고도근시 환자의 경우 수술 전 검사를 보다 철저히 여러 번 반복하고 신중하게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 회장은 “고도근시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수술방법은 M라섹, 인트라 라식, 마이크로 라식 순”이라며 “안내렌즈 삽입술도 좋으나 이는 장기적으로 각막손상, 백내장,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근시교정술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검사와 수술 전·후 관리에 소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추가로 시야검사, 초음파 검사 등도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국민의 눈 안전’을 위해 안과의사회는 계속적인 홍보를 통해 왜곡된 정보 및 확대해석 된 부작용 등을 차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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