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계열사인 경보제약(대표 김영은)이 최근 열린 제4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3000만불 '수출의 탑'과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보제약은 세포탁심, 세프티족심, 세프트리악손 등 세파계항생제 제품 위주로 유럽, 러시아, 일본 등 약 15개국에 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21세기 유망 첨단산업인 정밀화학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2002년 이후 미국 FDA 인증과 KGMP 인가를 받아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함으로 종합의약품 회사로 견실하게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