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재단은 서울을 비롯해 안산, 화성, 구리, 성남 등에서 외국인 근로자 53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실시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검진 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시작됐으며 기본 진찰은 물론 간장 질환과 혈액검사 등 29종의 검사가 이뤄진다.
무료 검진기관은 서울 가리봉동 '외국인노동자 전용병원', 안산시의 '강남의원'과 '서해병원', 화성시 '점정병원', 구시의 '베시티안구리병원'과 '동서외과의원', 성남시의 '성남복음의원'과 '성남성심연합의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