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선열기 업고 '의약분업 재평가' 추진
[ 2007년 12월 04일 21시 49분 ]
제17대 대통령 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병원계가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대선열기를 이용해 의약분업 재평가 작업을 추진한다.

전국 시도병원회 회장들은 4일 저녁 63빌딩에서 회의를 갖고 각 정당 정책위 의장들에게 의약분업 재평가를 촉구키로 의견을 모았다.

적잖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개선책을 찾지 못한채 강행되고 있는 의약분업을 재평가하는 시점으로 대선이 적기라고 판단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돌입키로 한 것.

대선을 앞둔 정당들이 의료계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시점을 이용해 그동안 공론화에 번번히 실패했던 의약분업 재평가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도병원회 회장들은 각 정당에 건강보험 재정파탄을 불러온 의약분업의 폐단을 알리고 재평가를 통해 개선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하기로 했다.

특히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가중되고 약사의 불법 대체조제, 의료계와 국민의 신뢰관계 붕괴 등 의약분업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병원회 백승길 회장은 "정부는 의약분업 시행 후 항생제 오남용 방지와 비용절감 효과가 나타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 효과는 미미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국내 의료관행, 국민의 의식정도, 국가의 재정 부담 능력, 의사와 약사의 직능발전을 고려하는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도병원회 회장들은 의약분업 재평가를 위해 국회 또는 정부 차원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재평가를 실시해 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