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수면시간이 성인 당뇨병 위험성과 연관"
[ 2007년 12월 05일 01시 25분 ]
수면시간에 따라 제2형(성인)당뇨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제임스 갱위시 박사는 지난 10년간 전국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9000여명의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5시간이하 또는 9시간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갱위시 박사에 따르면 잠을 너무 적게 자면 교감신경계의 활동을 항진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키며 뇌당대사율을 감소시킴으로써 내당력(glucose tolerance)과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지게 된다.

이런 상황이 오래 계속되면 인슐린 저항이 나타나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이 저하돼 결국은 당뇨병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설명이다.

갱위시 박사는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이 어떻게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키는지는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수면의 질이 나빠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 잠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수면의학학회지에 발표됐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