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대의대, '광주→화순' 이전 추진
[ 2007년 12월 05일 08시 15분 ]
전남대학교가 의과대학을 광주 학동에서 전남 화순으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전남대는 화순에 설립 중인 의생명과학 융합센터로 의대를 옮기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의과대학 캠퍼스 이전안’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한 것.

전남대 관계자는 "교육부에 '이전안'을 제출했다"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 추진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의대 이전이 승인될 경우 병리학과 해부학과 등 기초의학 분야의 교수들은 화순 제1캠퍼스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고 400여명의 의대생들은 화순으로 등교하게 된다.

새 캠퍼스는 화순 전대병원 인근 3만3000㎡부지에 학장실 등 사무실이 입주할 지원시설동과 강의, 연구, 실험, 실습이 이뤄지는 건물 등 3개 동이 설치된다.

전남대 관계자는 "의대 이전승인이 날 경우 최소 4년에서 최장 7년이내 이전이 완료될 것"이라며 "다른 지역 의과대학도 캠퍼스 이전사업을 추진해 각종 건물이 조속히 설치됐다"고 말했다.

의생명과학 융합센터는 의과대 제1캠퍼스와 연구기능을 동시 수행하게 되고 화순전남대병원은 암 치료 특화로, 광주 학동 병원은 전체 환자 치료와 임상병리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광주 학동 캠퍼스의 경우 현재 공간이 좁고 환경이 열악한데다 화순전남대병원으로 각종 첨단의료장비나 연구시설 등이 집중되고 있어 의대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이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노은지기자 nej3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