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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화이자, 엑스포지 런칭 심포지엄 성료
[ 2007년 12월 05일 09시 54분 ]
한국노바티스와 한국화이자는 최근 서울, 부산, 광주 등 15개 지역에서 한달여 동안 엑스포지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국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심장내과,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전문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목표혈압에 도달하기 위한 최상의 복합약물 요법’, ‘혈압관리의 글로벌 트렌드 변화’ 등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해외연자로 초빙된 독일 본 의과대학 라이너 뒤싱 박사는 “최근 미국, 유럽 등에서 글로벌 치료 가이드라인이 보다 엄격해지고 있다”며 “약물로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심혈관계 이환율 및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 연자로 나선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강덕현 교수는 “과거에는 경제적인 이유로 ARB와 이뇨제의 병합요법이 고혈압 치료에서 빈번하게 사용됐었지만 현 시점에서는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ARB와 CCB의 병합요법이 가장 적잘한 치료법이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지는 대표적인 고혈압치료제 디오반과 노바스크가 결합된 최초의 ARB와 CCB의 복합제제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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