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해상도(7.0T) MRI, 제품화 초읽기 돌입
[ 2007년 12월 06일 01시 15분 ]
가장 최신 기종으로 국내 대형병원에서 널리 사용중인 고자기장(3.0T) 자기공명영상기기(MRI)를 이용해서도 불가능했던 뇌 부위의 미세혈관 촬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해상도(7.0T)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한 파킨슨병 뇌 영상 연구’에 대해 지난달 28일자로 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식약청 의료기기안전정책팀에 따르면 기존 MRI 장비의 자기장 세기가 1.5T 정도인데 비해 이번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는 초고자기장 7.0T MRI다.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기존의 저자기장(0.5~1.5T) 혹은 고자기장(3.0T) MRI를 이용해서는 불가능했던 뇌 속 뇌간 부위의 미세신경다발과 뇌 시상부위의 미세혈관을 선명하게 촬영하는 것이 가능하다.

파킨슨병 환자의 주요 병변 부위인 뇌간의 흑질(substantia nigra) 부위 영상의 특징을 분석, 파킨슨병 증상 정도와 흑질 영상의 상관관계를 확인, 파킨슨병 진단도구로서의 7.0T MRI의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길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실시하는 연구목적의 임상시험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파킨슨병이 발병 빈도가 높고 장기간에 걸쳐 진행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흑질 변성(nigral degeneration)이 70% 정도 진행된 이후에야 증상이 나타난다”고 전제했다.

그는 “이 같은 사실을 감안해 볼 때 이번 연구를 통해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해 치료를 시작하고 이를 모니터 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에 유용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