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장스타 송명근 교수 200억 전재산 기부
[ 2007년 12월 06일 22시 50분 ]
국내 심장수술의 최고 대가인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송명근 교수[사진]가 2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7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송 교수는 지난 2002년 부부가 죽으면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유언장을 쓰고 변호사 공증까지 마친 것이다.

송 교수의 이 같은 결심에는 자신이 개발한 심장 판막 보조장치가 최근 엄청난 수익을 내면서 재산이 급증했기 때문.

5년전 공증까지 마친 그가 이번에 사회에 재산 환원한 것을 공개한 이유와 관련, 송 교수는 "재산이 갑자기 엄청나게 늘어나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며 "욕심이 생겨서 마음이 흔들릴까봐 사회에 공개해서 아예 쐐기를 박으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교수는 사회 환원되는 돈은 심장병 연구와 소외된 노인들의 복지, 그리고 버려진 고아들을 위해 써야 한다는 용처를 명기할 예정이다.

송명근 교수는 "2002년경 읽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전기가 큰 역할을 했다"며 "의사가 돈을 벌수는 있지만 그 돈은 사회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부인은 물론 아들 준영(중앙대의대 의학과 3년)과 딸 윤주(세브란스병원 인턴)씨도 부모 뜻에 따르기로 했다"고 소개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