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GSK 및 대웅제약이 가장 많은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데일리메디가 3분기 누적매출 상위 100개 품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사노피 아벤티스와 GSK는 각각 7개, 대웅제약은 6개의 품목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전체 순위 1위인 플라빅스를 비롯해 9위 엘록사틴, 10위 아프로벨 등 전체 10위권내에 3개의 제품을 보유했으며 탁소텔, 악토넬, 코아프로벨, 란투스 등 총 7개 제품이 100위 이내에 포함됐다.
GSK는 6위에 오른 제픽스를 비롯해 헵세라, 아반디아, 세레타이드, 프리토, 프리토 플러스, 박사르 등 7개 제품이 순위권에 올랐다.
대웅제약은 18위에 오른 가스모틴을 필두로 글리아티린, 올메텍, 우루사, 올메텍 플러스, 플루나졸 등 총 6개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노피아벤티스, GSK, 대웅제약에 이어 노바티스, MSD, 화이자 등이 각각 5개의 대형 제품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노바티스는 글리벡, 디오반, 코디오반, 산디문뉴오랄, 라미실 등, MSD는 코자, 코자플러스, 싱귤레어, 바이토린, 포사맥스플러서 등, 화이자는 리피토, 노바스크, 비아그라, 뉴론틴, 세레브렉스 등을 보유한 것.
이밖에 아스트라제네카, 동아제약, 중외제약 등은 각각 4개, 오츠카, 얀센, 한미약품, 녹십자, 일동제약은 각각 3개의 제품이 100위권내에 포함됐다.
20위권 이내에는 사노피아벤티스와 GSK가 각각 3개로 가장 많았으며 화이자와 노바티스가 각각 2개로 뒤를 이었다.
한편, 100위까지의 제품 가운데 국내제약사와 다국적제약사는 각각 50개씩 보유, 균형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