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현대약품, 지분경쟁 소식에 주가 '널뛰기'
[ 2007년 12월 12일 21시 47분 ]
현대약품의 경영권 분쟁 소식이 전해지며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주가 역시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현대약품의 주식은 전날에 비해 1800원(3.55%) 하락하며 4만 8900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현대약품의 주가는 지난 7일에 비해 1만 500원이 오른상태다.

지난 10일부터 현대약품 주가는 급등하기 시작, 상한가를 기록해 전날보다 5750원 증가한 4만 4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어 11일 역시 현대약품의 주식이 상한가를 기록, 10일에 비해 무려 6550원 상승한 5만 700원에 달했다.

12일 오전 잠시 강세를 보이던 현대약품은 차익을 실현한 매물들이 장에 나오기 시작하며 주가가 보합세로 돌아서 전날과 다르게 약 3.55%(1800원) 하락한 4만 8900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대약품의 주식 널뛰기는 이한구 회장과 슈퍼개미로 일컬어지는 박성득 씨가 경영권 경쟁이 세간에 알려지며 시작됐다.

또한 최근 ABN암로은행의 가세와 10.29%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신영투자신탁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지분 경쟁에 불이 붙은 것이다.

현재 현대약품의 주식은 이한구 회장이 19.04%, 박성득 씨는 21.8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ABN암로은행은 14.50%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계 관계자는 "ABN암로은행의 가세로 지분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한동안 현대약품 주가를 예측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는 현대약품 주가가 널뛰기에 들어간 상태로 상한가를 칠 수도 있지만 반면 하한가를 기록할 수도 있다는 것.

이 관계자는 "경영권에 있어서는 이한구 회장의 특수관계인, 자사주 등 우호주가 많아 방어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추가적인 지분확보 추이 및 주주간 합종연횡 가능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는 못할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이승재기자 lee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