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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염 예측 위험 요인 발견
[ 2007년 12월 13일 00시 42분 ]
나이와 조조강직증세(morning stiffness), 특정 종류의 통증들이 고관절 관절염 위험성을 알아내는데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Arthritis & Rheumatism誌를 통해 발표됐다.

고관절 관절염과 연관성이 있는 과정과 위험성은 여러 차례 제고돼 왔으나 일부 연구들만이 이에 관한 예측과 설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로테르담 에라스무스 메디컬센터 아넷 리벤스 박사팀은 고관절 관절염 발전과 대치술, 그리고 이와 연관된 요인들을 조사하기 위해 224명의 실험 참가자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3년의 팔로우업 기간 동안 12%의 환자들이 고관절 대체술을 경험했으며 이는 고관절 관절염으로 인한 심각한 통증과 활동 장애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6년까지 이들의 골절 비율은 최대 22%였다.

연구 초기에는 전체 환자들 중 58% 환자들이 정상인들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통증 지수를 나타냈고 높은 통증 점수를 지닌 환자들의 비율은 3년 후 최대 68%, 6년 후 최대 69%까지 증가했다.

리벤스 박사는 “고관절 대체술을 예측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최소 60세의 나이와 아침에 느껴지는 뻐근한 증상으로 일명 조조강직증세, 다리 사이 부위 (groin) 또는 관절 부위의 통증, 운동 능력 저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운동력 검사와 방사능 검사 등으로도 고관절 관절염에 대한 위험성을 예측할 수 있다”며 “환자들에게 고관절 통증에 대해 이해시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덧붙였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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