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의료재단 울산 동강병원(병원장 윤성문)은 최근 심장혈관센터를 확장, 오픈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건강강좌, 학술강좌 등 각종 행사를 열었다.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건강강좌에는 동강병원 내과, 순환기내과,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심장혈관센터 오픈기념 초청 학술강좌에서는 동아대병원 김영대 교수와 영남대병원 김영조 교수를 좌장으로, 동아대병원 박태호 교수, 영남대병원 박종선 교수 등이 연제를 발표했다.
동강의료재단 박정국 이사장은 "심장관련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장혈관센터를 확장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순환기내과 이수훈 과장은 "이번 확장 오픈을 계기로 최첨단 장비인 심혈관 조영기와 전문 인력을 보충, 심장혈관센터의 기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