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학교실(주임교수 박춘근)은 최근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뇌-척추 모의수술실 개소식[사진]을 시행했다.
뇌-척추 모의수술실은 지난 10월 신축·완공한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 내에 실제 신경외과 수술실과 동일한 환경과 장비를 갖춰 마련한 모의수술실이다.
신경외과학교실측은 "이번에 개소한 모의수술실로 인해 뇌와 척추의 새로운 시술법의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수술법과 관련된 주기적 사체연수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응용해부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신경해부학 관련 분야의 학문적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기금과 자재를 기증했던 허춘웅 동문(의과대학 10회, 명지성모병원 원장), 황장회 동문(23회, 윌스기념병원 원장), 박 용 동문(전임 동문회장, 박용신경외과의원) 및 칼 자이스와 안스팍 회사 등에 감사장이 수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