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비만치료제' 국내제약사 영업력 위력
[ 2007년 12월 16일 21시 57분 ]
국내제약사들이 시부트라민 개량시장이 열린지 3달 만에 전체 시장 절반 이상을 잠식하며 막강한 영업력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IMS 헬스 데이터에 따르면 한미약품 슬리머, 대웅제약 엔비유, 종근당 실크라민 등 시부트라민 제제 개량신약 6개 제품은 시장에 진입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전체 시부트라민 제제의 63.3%인 총 93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리지널 제품인 애보트 리덕틸의 51억원보다 2배에 가까운 금액이며 다른 제네릭 시장과 비교해도 국내사들은 사상 유례없는 시장 잠식 속도다.
데일리메디가 최근 개량신약 및 제네릭 시장이 열린 주요 시장에서 국내사 제품들의 시장 잠식 시간을 조사한 결과 제네릭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50%를 넘기까지는 최소 12개월에서 24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스크가 오리지널인 암로디핀 시장의 경우 24개월 후에도 개량신약 제품들의 점유율은 47%에 불과했으며 글리메피리드 시장에서 제네릭 제품들은 출시 12개월 후에 점유율 50%를 돌파했다.
심바스타틴 역시 출시 12개월 만에 제네릭 점유율이 50%에 육박했으며 가바펜틴 시장의 경우 출시 2년 후에도 제네릭의 점유율은 50%를 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시부트라민 개량신약의 급속한 시장 잠식은 단지 6개 제품의 진입만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다른 제네릭 시장의 경우 많게는 100개 이상의 제네릭이 출시된 점을 감안하면 시부트라민 개량신약의 시장 침투가 얼마나 위력적인지를 방증한다.
시부트라민 시장 판도의 핵은 단연 한미약품이었다. 한미약품은 출시 3개월만에 오리지널을 뛰어넘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저력을 보였다.
대웅제약, 종근당, 유한양행, CJ, 동아제약 역시 시장 데뷔 기간에 비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들 제품들은 약가를 절반 가까이 인하시키며 맞불작전을 펼친 애보트의 시장 방어 의지를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시부트라민 시장에서의 국내사 선전의 비결은 한 마디로 영업력의 승리로 분석된다.
국내 대형제약사의 경우 올해 들어 과거 노바스크, 아마릴의 경우처럼 영업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대형 제네릭 시장이 없었기 때문에 시부트라민 시장은 각 사의 영업력을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로 인식됐다.
더욱이 시장에 진출한 제약사들 모두 양과 질적인 면에서 국내사 가운데 최고로 평가되는 영업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 또한 짧은 기간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비결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 같은 영업력 전쟁이 자칫 과열경쟁으로 전개돼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내사 한 관계자는 “올해는 눈에 띌 만한 대형 시장이 열리지 않아 국내사들의 영업력을 비교할 만한 시장이 없었다”며 “과거 경험을 비춰볼 때 적극적인 영업활동으로 인한 빠른 시장 침투가 효과가 있다는 것을 학습했기 때문에 시부트라민 시장에서의 판촉활동이 치열할 수밖에 없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비싼 오리지널 제품을 저렴한 국내 제품으로 대체함으로써 환자나 국내제약사가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분명 있지만 자칫 한정된 시장에서 생존을 위한 과열경쟁으로 인해 불법 리베이트 및 경쟁사 비방 등 제 살 깎아먹기 행태로 번질까봐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천승현기자 sh1000@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