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의대는 최근 상징작품으로 선정된 ‘Blooming Ajou' 제막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공개된 ‘Blooming Ajou'는 활짝 핀 커다란 꽃과 그 표면에 세계지도 패턴이 오버랩 된 모양을 하고 있다. 꽃 형상의 색상은 ’인디고 블루‘로 선견지명, 명철함, 냉철한 이성과 판단력을 상징하고 배경의 색상은 ’오렌지‘로 뜨거운 열정, 인간애 등을 표현했다.
아주의대 임인경 학장은 “이 작품은 아주의대가 추구하고 있는 이상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며 “내년이면 개교 20주년을 맞이하는데,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작품은 대한민국미술대전(2003년) 비구상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고봉수 작가의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