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3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피부과, 대국민 광고에 月 1천만원 투입
[ 2007년 12월 17일 21시 52분 ]
대한피부과의사회가 불법시술과 비전문 의료인의 진료행위에 대한 국민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매달 1000만원에 육박하는 광고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의사회는 지난 5월부터 우먼센스, 여성중앙, 주부생활 등 대표적인 여성 대상 잡지 3곳에 대국민 홍보용 광고를 시작했다.

의사회는 이들 잡지에 광고 게재 방식에 따라 250만원 안팎의 광고비를 지출, 한 달에 최고 10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별로는 지난 5월 우먼센스, 여성중앙, 주부생활에 나란히 광고를 게재한데 지하철 무가지 신문 등에 광고를 실었다.

하지만 7월에는 지하철 무가지 신문광고가 게재된 후 광고내용 중 일부내용에 대해 문제가 제기되면서 피부과의사회의 광고집행이 잠정 중단됐지만 의협의 심의가 통과되면서 곧바로 광고를 재개했다.

의사회는 8월부터 또 다시 여성 잡지에 광고를 실었고 9월에는 우먼센스, 여성중앙, 주부생활 등 여성잡지는 물론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도 각각 대국민 홍보용 광고를 게재했다.

지난 10월과 11월은 새로운 디자인 시안 검토로 인해 광고가 게재되지 않았으며 조만간 최종 시안을 선택, 대국민 홍보용 광고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피부과의사회가 이처럼 막대한 비용을 들여 광고를 게재하고 있는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뒷받침 되기 때문.

실제 피부과의사회 회원들은 불법시술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대국민 홍보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금 모금에 동참했고 매달 이 기금으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의사회는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시적인 광고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의사회 관계자는 "결코 만만치 않은 비용인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시술의 위험성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점은 계량화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의사회는 '당신의 소중한 피부, 피부과 전문의가 지켜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광고에서 무면허 시술과 전문 지식이 부족한 비전문의 시술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특히 "무면허 시술을 받을 경우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며 "무면허 의료행위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