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병원장 현인규)이 개원 36주년을 맞아 최근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개원기념식을 가졌다.
현인규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제5별관 신축 및 종합검진센터 이전, 노후시설 개보수, 고객편의 시설 확장과 외래 및 병동 재배치를 통한 진료지원 역량 강화 등 재도약을 위한 발전 계획에 교직원 여러분들이 적극 동참해 큰 결실을 이룰 수 있었다”며 교직원들이 노고를 격려했다.
현 병원장은 이어 “자기계발에 힘쓰고, ‘친절한 병원, 설명 잘하는 병원, 검사와 치료가 빠른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시상식에서는 마취통증의학과 김종원 레지던트 외 24명을 모범직원으로 선정됐으며 기관실 정창화 주임기사와 교환실 이충구 주임기사가 30년 근속상, 진단검사의학과 이규만 교수 등 5명이 25년 근속상, 의무기록과 한숙희 과장 등 4명이 2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 내과 유형준 교수 등 18명이 15년 근속상, 소아청소년과 오필수 교수 외 17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