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기능공에게 환자를 맡길 셈인가?"
[ 2007년 12월 19일 21시 44분 ]
청각능력 재활을 담당하는 청능사를 의료기사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법안에 대해 의료기사 단체들이 반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장향숙 의원은 최근 청능사를 의료기사에 포함토록하는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청능사를 의료기사 등에 포함시키고 청능사가 아니면 보청기업소를 개설할 수 없도록 했다.
청능교정 분야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자가 업무를 시행해야 하는 전문영역인 만큼 청각능력재활을 주된 업무로 하는 청능사를 의료기사등에 추가해야 한다는 것.
하지만 의료기사 단체들은 청능사들이 의료기사에 포함되는 것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면허가 아닌 자격증 소지자들이 의료기사에 포함될 경우 국민 건강에 큰 위해를 미칠 수 있다는게 이들 단체의 주장이다.
실제 현재 의료기사로 분류된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은 모두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복지부 장관이 발급하는 면허를 발급받아 임상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청능사의 경우 한국청각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청각전문가 연수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때문에 전문적인 교육과정도 이수하지 않은 이들이 의료기사에 포함돼 일선 의료기관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면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송운흥 회장은 "전문가가 아닌 기능공에게 환자를 맡긴다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료기사 단체 중 청능사에 대한 의료기사 포함에 가장 강력히 반발하는 직능은 바로 임상병리사들.
청능사가 수행하는 청각검사 등은 이미 임상병리사들이 맡고 있는 업무로, 청능사의 의료기사 포함에 따라 영역침범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임상병리사협회 고위 관계자는 "이미 전문 교육을 받은 임상병리사들이 청각검사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능사를 의료기사에 포함시키는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따라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와 임상병리사협회는 조만간 장향숙 의원에게 이번 법안의 부당성을 알리는 의견을 전달하고 청능사의 의료기사 포함 저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청능사란 청각장애인들의 청능평가 및 최선의 치료, 상담과 보청기와 인공와우의 평가를 통해 재활, 훈련을 담당하는 청각전문가를 말한다.
청능치료사, 청각사라고도 불렸지만 2004년 12월 한국청각협회(KAA)에서 '청능사'로 명칭을 통일시켰다.
이들은 청력검사 및 어음명료도검사, 보청기 검사ㆍ선정ㆍ적합ㆍ판매, 청각장애인의 가정지도 및 상담, 인공와우의 검사ㆍ적합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청능사 자격증은 한국청각협회가 시행하고 있는 청각전문가 연수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이 발급 된다. 다만 비전공자의 경우 최소한 관련분야 경력이 3년 이상 돼야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