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희완)이 최근 본관2동 3층 대강당에서 ‘2007 자원봉사자 간담회 및 은퇴식’을 가졌다.
병원은 이날 지난 1년 동안 환자와 고객을 위해 노력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사업팀 이숙자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은퇴공로상, 3년, 5년, 7년 봉사상, 단체 및 특별포상이 수여됐고 무료간병인 파견 지원 사업으로 큰 도움을 준 송파지역 자활센터(센터장 신만수)에 감사패가 증정했다.
이승헌 부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어려움을 겪고 계신 환자 분들께 희망과 용기를 주는 행동임과 동시에 본인에게는 보람과 만족을 주는 일이기에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원봉사자분들이)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핵심 인적자원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세브란스병원에는 현재 4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병실환자를 위한 위로방문 및 호스피스활동, 이동문고 활동, 세발봉사 등을 펼치고 있으며 외래안내, 중앙공급실, 영양팀 등 총 16개 부서에서 업무지원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