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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실리주맙, 궤양성 대장염에 효과적"
[ 2007년 12월 21일 02시 43분 ]
유전적으로 고안된 단백질이 궤양성대장염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Gastroenterology誌를 통해 발표됐다.
노스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은 “심각한 궤양성대장염을 지닌 환자들 중 45% 환자들이 PDL BioPharma Inc회사의 뉴비온(Nuvion)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수술 필요성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보고했다.
선임 연구원이자 미생물학과 면역학 박사인 스컷은 “32명의 환자들에게 정맥 주사를 통해 이틀 연속으로 바이실리주맙을 처방한 결과 고량 주입으로 혈압저하나 구토,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초래됐으나 양을 조절한 후 이와 같은 부작용들은 감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30일 후에는 약 85% 환자들이 궤양성대장염이 개선됐으며 41% 환자들의 경우에는 증상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됐다”고 진술했다.
박사는 “애초부터 이 그룹의 모든 환자들은 증상이 매우 심각해 대장제거술이 불가피했다”며 “이런 관점에서 수술을 피할 수 있는데 기여 하는 치료제의 발견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대한 후속 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다”며 “이것은 50만명으로 추계되는 미국내 궤양성대장염 환자들에게 추가적인 치료법 선택의 여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8월 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는데, 이는 바이실리주맙(visilizumab) 치료제의 효능이 매우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플레비 박사는 “실패한 임상에서 사용된 ‘바이실리주맙’의 복용량은 그의 임상에서 사용했던 사용량에 비해 2-3배 정도 낮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박사는 해당 회사에게 연구와 개발의 재개를 제안했으나 회사 대변인은 뉴비온의 개발은 공식적으로 중단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안다현기자 dhah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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